2017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인의 밤
김민석 관장님과 직원님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분들이, 주민들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복지관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고,
후원자님 덕분에 주민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청년상인이다 (0) | 2017.12.17 |
---|---|
전라남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개소식 열려 (0) | 2017.12.17 |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17 송년어울마당 성대히 열려 (0) | 2017.12.17 |
시아문학 5집 및 이순애 시인 첫시집 발간회에서 (0) | 2017.12.17 |
목포신항의 아침, 261일째 (0) | 201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