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주공1단지 미어린이공원에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 등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자 도로가 생겼습니다.
2016년 연산주공1단지 거버넌스위원회에서 제안해 2년 만에 시행되었습니다.
목포시 예산이 빠듯해 도비 2천만원을 지원해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보행보조기에 의지하시는 할머니 등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기를 빕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포신항의 아침, 267일째 (0) | 2017.12.23 |
|---|---|
| 목포신항의 아침, 266일째 (0) | 2017.12.22 |
| 2017 아름다운가게 목포지역 송년회 (0) | 2017.12.22 |
| 2017 목포교육대상 시상식 (0) | 2017.12.21 |
| 연산동 자생단체 합동송년회 열려 (0) | 20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