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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83일째

ok 강성휘 2018. 1. 8. 08:55

 

 

 

목포신항의 아침, 283일째

 

어젯밤부터 겨울비가 오고 있습니다.

날씨는 포근합니다.

비가 오니 이제 곧 추워질 듯합니다.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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