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87일째
눈이 많이 옵니다.
현장 인부들도 어제부터 오늘까지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대설 특보 때문인가 싶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없어 다행입니다.
유달산도 며칠째 눈에 덮혀 있습니다.
방문자를 위한 냉수통은
시원한 얼음물에서 꽁꽁 얼음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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