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03일째

ok 강성휘 2018. 1. 28. 07:18

 

 

목포신항의 아침, 303일째

 

바람이 많이 수그러 들었습니다.

강추위가 물러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