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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24일째

ok 강성휘 2018. 2. 18. 08:01

 

 

 

 

목포신항의 아침, 324일째

 

오랜만에 이틀간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연휴를 마치고

오늘부터 신항 세월호 직립 준비작업이 재개 됩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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