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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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의아침, 346일째

ok 강성휘 2018. 3. 12. 07:08

 

 

 

목포신항의 아침, 346일째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이것을 두고 하는 말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짙은 안개속에서도 출근길은 차들로 바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