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346일째
안개가 짙게 끼었습니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이것을 두고 하는 말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짙은 안개속에서도 출근길은 차들로 바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신항의 아침, 348일째 (0) | 2018.03.14 |
---|---|
목포신항의 아침, 347일째 (0) | 2018.03.13 |
목포농협 로컬푸드 매장 개장 (0) | 2018.03.11 |
목포신항의 아침, 345일째 (0) | 2018.03.11 |
목포신항, 안갯속의 세월호 (0) | 201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