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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57일째

ok 강성휘 2018. 3. 23. 07:07

 

 

 

 

 

 

목포신항의 아침, 357일째

 

mb 구속을 보면서

역사와 정의가 살아 있음을 다시금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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