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세월호와 함께 544일째입니다.
연휴 기간이라 방문객들이 그제 어제 많이 왔습니다 .
저는 간만에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세월호의 거취가 잘 결정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추석 고향집 (0) | 2018.09.27 |
---|---|
목포신항 세월호 545일 (0) | 2018.09.27 |
2018 추석 전통시장을 돌며 (0) | 2018.09.24 |
목포신항 세월호 541일 (0) | 2018.09.23 |
목포신항 세월호 540일 (0) | 201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