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세월호 527일

ok 강성휘 2018. 9. 8. 17:14

목포신항 세월호 527일째






아침, 선선한 가을을 느낍니다.
목포신항을 조용하고, 고즈녁합니다.
그래도 힘차게 아침을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