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동 먹자골목 화재피해 복구소식 113일째
전체 면적의 1/2은 건축업자가가 정해져 오늘은 배관작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1/2도 신속하게 건축이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피해복구가 하루 빨리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항 노을공원 옆 맹꽁이생태공원 (0) | 2019.05.01 |
---|---|
팽목항 석탄재 매립반대 진도군청 집회 (0) | 2019.05.01 |
원산동 먹자골목 화재피해 복구소식 112일째 (0) | 2019.04.29 |
이순신 장군 탄신 474주년 (0) | 2019.04.28 |
4.27 판문점선언1주년 (0) | 201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