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4. 토요일 오후
치통이 가라앉아 유달산으로 go go...
가을의 끝자락 유달산
오르고 내리는 관광객과 시민들 많고,
특히 케이블카에 손님들 많아
가을 여행철을 실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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