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오늘은 동짓날

ok 강성휘 2020. 12. 21. 06:24


오늘은 동짓날!

한겨울 가장 어두운 정점을 지나
비로소 양의 기운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날
양의 기운을 북돋우는 팥죽 한그릇 어떠신지요?
오늘 따라 어머니의 팥죽이 더욱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