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가장 어두운 정점을 지나
비로소 양의 기운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날
양의 기운을 북돋우는 팥죽 한그릇 어떠신지요?
오늘 따라 어머니의 팥죽이 더욱 생각납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 도입 예정 백신 비교 (0) | 2020.12.23 |
---|---|
브레인스토밍 (0) | 2020.12.21 |
조현용 목사님 은퇴 및 원로.공로목사 추대예식 (0) | 2020.12.20 |
2018년 5월 31일자 목포타임즈 기사 (0) | 2020.12.18 |
소통 부족 비판에 대한 변명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