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이불 속 나미,
예쁘죠?
2013년 9월 가족이 되어 8년째.
왼쪽 귀는 처음 만날 때 이미 뭉개져 있었는데,
길 위에서의 고단했던 삶의 결과인지,
선천적인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대순가요?
함께 행복하자꾸나. go go
#강성휘고양이 #반려묘 #반려동물 #유기묘입양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19 영업제한 손실보상 법제화 (0) | 2021.01.22 |
|---|---|
| 목포어묵 오선당 (0) | 2021.01.18 |
| 클린 네트워크 (0) | 2021.01.16 |
| 마을카페 만인살롱 아침식당 (0) | 2021.01.16 |
| 팃포탯 전략, 목포시의 소각장 행정 (0) | 2021.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