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은 다시는 일본제국주의와 친일 매국노에게 휘둘리지 않겠다는 다짐일 것입니다.
선열의 땀과 피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이만큼이라도 지켜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야당 윤석열 후보는 며칠 전 토론회서 유사 시 일본군의 한반도 상륙을 용인하는 듯한 위험천만한 발언을 하더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를 잊은 지도자에게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은 아닙니다.
#3.1절 #이재명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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