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인사, 상가방문, 동정보고회 참석자 인사 등으로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과 중에 좋은 분들을 만나 용기를 얻고, 희망도 봅니다. 또 어떤 때는 "제대로 가고는 있는 거니?" 스스로 묻기도 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라는 시 구절을 떠 올리며 하루를 마칩니다. 여러분도 편안한 밤되세요.
#강성휘 #목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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