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facebook의 글

2022년 4월5일 Facebook 이야기

ok 강성휘 2022. 4. 5. 11:01

 * 곽문호님의 페이스북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카메라의 플래시가 세상을 양극화 한다. 소외된 사람들과 스타는 빛과 그림자처럼 나누어져 있다. 사진은 눈에 보이는 것을 찍는 것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게 찍는 것이 사진의 힘이라 한다. 국내 유명 사진작가의 말이다.

 

강성휘! 목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람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2016년도 전남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 근무당시 이낙연 도지사님과 강성휘 도의원님께서 방문해주셨다.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점검차 방문 하셨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그때의 사진 한장이 페이스북에 지난 추억으로 기록되어 있다.

 

전남지역 장애인을 위한 각종 제도개선과 예산확보, 정책개발. 재래시장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제정등 사회 곳곳에 어려운 부분을 챙긴 결과로 매니페스토 광역의원 `대상' 선정되는 인물로 평가받고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는 인물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랜 다양한 지방의회 경험과 노련함으로 목포시장 출사표에 던졌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비춰지는건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그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변자로서 참신한 인물로 첫 지지율 여론조사 10프로대 지지율에 곁에서 지켜본 많은 분들께서 희망을 보았을 것이다. 눈에 보이는 일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을 많이 해왔던건 사실이다. 목포시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무슨 일이든 찾아서 해낼 사람! 강성휘에게 희망을 보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때당시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마음 감사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는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배냥입니다"

~ 그때 점자의 날 기념식때 감사패 증정 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