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4월 12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낡은 생각과 낡은 리더십으로는 목포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수 없다고 말하며, 목포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4-50대 시장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목포시장 선거를 둘러싸고 시민 갈들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하며, 목포발전을 위해 상대후보의 좋은 정책과 의견을 적극 수용하면서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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