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대전에 출장을 다녀온 직원이 성심당 빵이라며 롤케익 한 각을 조심스레 내민다.
말로만 들었던 그 유명한 대전 성심당 빵,
직원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 두배는 더 맛있다.
그나저나 저 혼자 먹어 죄송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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