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오기까지 장맛비에도,
작열하는 뙤약볕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켜주신 사회서비스 종사자님,
돌봄종사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남사회서비스원 가족 일동은
도민이 행복한 전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최초, 2024 전라남도장애인일자리박람회 (5) | 2024.09.25 |
---|---|
임종석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 컷 (2) | 2024.09.23 |
전남사회서비스원, 착한기업 가입 (0) | 2024.09.13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0) | 2024.09.12 |
돌봄서비스 고도화로 나아가는 전남 (1) | 202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