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눈 내리는 고향 집을 떠날 때

ok 강성휘 2025. 1. 27. 01:22

2024년 12월 28일,
눈 내리는 토요일 오후,
아들은 어머니가 차려준 따뜻한 밥상,
숫가락을 놓자마자
바쁜척 고향 집을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