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2025 설, 고향 가는 길

ok 강성휘 2025. 2. 3. 06:28

2025 설 하루 전,
고향집을 낮과 밤, 두번 왔다갔다했네요.
낮과 밤, 제대로 눈길 운전을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