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출근길
무안 삼향농협 사거리에서 중등포저수지 삼거리까지 새로 길이 뚫려 출퇴근 길이 더 좋아졌습니다.
2025 설, 긴 연휴를 마치고 새로 한주를 시작하는 출근길,
마음을 가다듬고 새길을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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