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전남사회서비스원 3

2023 광주전남사회공헌대축전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제14회 광주전남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긴급돌봄 상담전화 운영 등을 통해 전남 행복시대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사회공헌 문화를 알리고 확산하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광주전남사회공헌대상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강성휘 #긴급돌봄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전남행복버스 #전남도지사 http://gwangnam.co.kr/article.php?aid=1699869406462530112

찿아가는 전남행복버스

*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로 고적한 마을에 웃음꽃이 핍니다. * 6100곳이 넘는 전남의 마을들을 주 4회, 행복버스가 찾아갑니다. * 올해도 9월까지 119회, 224개 마을을 찾았습니다. * 어느 곳에 살아도 살만한 전남, 행복버스가 앞장섭니다. #전남행복버스 #전남사회서비스원 #강성휘 #찾아가는행복버스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3110901032221293002

치매, 시대에 맞게 용어 바뀌어야

#노망 #치매 #인지저하증 #광남일보 #강성휘 #전남사회서비스원   광남시론(3) -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노망, 치매, 인지저하증 지금은 치매라 하지만 어렸을 적엔 노망이라 했다. 할머니에게 치매가 오자 동네 어른들은 “느그 할매가 노망들었다”고 했다. 노망(老妄), “늙어서 부리는 망령”이란 뜻이니 지금 들으면 욕이나 다름없는 말이지만 그땐 그렇게 불렀다.  세월이 흘러 노망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치매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치매(癡呆), “어리석고 미련하다”는 뜻이다. 노화 등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같은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증상을 치매라는 부정적인 뜻의 단어로 쓰다 보니 편견이 덧씌워져 있다.  실지증, 인지증 등 명칭 변경치매관리법에선 치매를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관계 질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