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설, 아버지의 외양간 허름한 아버지의 외양간,여덟마리의 소들이 생활하고 있답니다.농사 목돈, 살림 밑천, 심지어 자식들 돕는 몬돈까지 됩니다.아버지를 생각하면 자식노릇 제대로 못해 한없이 죄송할 뿐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25.02.03
2025 설, 고향집 강아지 고향집에 강아지가 네마리가 태어났어요.튼튼하게 자라고 있네요.눈이 신기한지, 사람이 좋은지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저까지도 따라오네요. 더불어 사는 삶 2025.02.03
2025 설, 고향집 대문 앞 고향집 주변이 온통 눈나라입니다.설날 눈 내리는 게 흔치 않습니다.올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는,좋은 징조로 생각해봅니다. 더불어 사는 삶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