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당원명부유출 3

당원 정보유출 대참사(220504수/목포투데이)

정보 유출 대참사 입당원서 불법 유출 방송보도 관련 긴급 기자회견(220427)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배제하고,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라. 이번 당원 명부 유출 사건은 개인적 과욕이 빚은 참사이며, 당은 이러한 악용사례를 책임있게 차단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단지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상황을 덮으로 하거나 이를 묵인하려 하는 것은 2년 전 목포에서 캠프 직원이 8명을 당원을 초과 열람했다는 이유로 패널티를 받은 사례와 비교할 때 사안의 심각성이 비교할 수 없이 큰 사항입니다. 당은 이에 대해 엄중하게 판단해야 하고, 김종식 예비후보는 경선 파행 원인제공 및 관련 보도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목포민주당 수사중 목포 개항 이래 최악(220504수/목포투데이)

목포민주당 수사중 목포 개항 이래 최악 돈 대준 시민정보 8천명 불법 유출 혐의 지방선거 일부 계파 공천 작업에 악용된 듯 - 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은 "김원이 국회의원 사퇴와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공천하지 말고, 무공천 지역 지정 요구하며 여러차례 항의집회 - 김휴환 전)목포시의회 의장, 조명제 등은 개입된 인사들의 실명을 정확히 거론하며 진행과정까지 상세하게 설명 - 최기동 전)목포시의회 의장은 "민주당의 이중잣대, 문제는 불법유출된 당원명부가 입맛에 맞는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에게 흘러들어갔다면 중대한 범죄행위이고, 경선자체가 뿌치채 흔들릴 수 있는 개연성 있어...

목포 민주당 시장 후보 "시민경선, 김종식 강성휘 2명만"(220504수/목포투데이)

목포 민주당 시장 후보 "시민경선, 김종식 강성휘 2명만" - 민주당은 그동안 시민들과 당원들이 요구하던 김원이 국회의원 제명 등 여러 요구 사항에 대해 아직까지 침묵으로 일관 - 권리당원 명부 유출로 경선이 보류됐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이 100% 국민경선으로 치러진다. - 강성휘 후보는 이미 김종식 후보의 사퇴 등을 주장해 어떤 결정을 할지 의문 - 민주당 중앙당과 전남도당은 불법 당원 명부 유출에 따른 상황, 수사 진행, 자체감사 등의 내용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 시민들의 항의 계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