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서린 몽탄 남초등학교 가는 길 추억이 서린 몽탄 남초등학교 가는 길 고려를 세운 완건이 백제를 치기 위해서 압해도를 상륙하여 무안 몽탄 파군교(말 그대로 왕건이 백제군을 쳐서 이긴 이곳에 만들어진 다리라고 해서 파군교라 함)를 거쳐 나주로 진입했다고 하는 파군교 바로 옆에 전경이 아름다운 몽탄 남초등학교.. 더불어 사는 삶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