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렐로 라과디아 시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피오렐로 라과디아 시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지난 1월 5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기간제․파견근로자의 사용기간을 4년으로 연장하는 문제에 대해 노동계의 양보를 주문했다. 이 장관은 발언에서 “노동계는 기간제 근로자를 사용할 수 있는 사유를 .. 더불어 사는 삶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