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지금도 창작열을 불태우는 김영자 화백 27일 13시, 전남여성프라자에서는 올 해 92세, 호남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김영자화백의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개관식은 김영자 화백의 기증작품을 토대로 여성프라자에서 공간을 마련하여 열리게 되었습니다. 개관식에 앞서 목포 성악가와 예술인들이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 .. 더불어 사는 삶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