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1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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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우열 06:55|facebook

  → 강성휘 우리의 현실이 이러합니다.서민은
  오늘 하루가 힘들어 죽으을 택합니다.
  복지의 사각지대가 없는 나라가 될 수
  가 없을까요?누군가가 죽음으로 가게
  하는 꼼수들이 사라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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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초 10:48|facebook

  → 강성휘 그러시면 안되는데 현실은 선량한 시민들을 그대로 살게 하지 못하니까 정말 애석합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런 꼴로 변했을까요?? 남편과 아이들은 어쩌라고~ 흑흑 .혼자만 가시면남은 식구들은 누가 위로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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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형 15:34|facebook

  의원님 잘 지내시지요. 저의 얼굴을 한 번은 , 연산동에서 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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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6:13|facebook

  지방의회에 대한 칭찬보다 지적이 더 많습니다. 제도와 현실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의원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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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근 16:30|facebook

  활짝 웃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모자도 멋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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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철훈 16:31|facebook

  → 강성휘 슬프고 원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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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정규 17:38|facebook

  → 강성휘 두 말하면 안되는 진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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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은 21:10|facebook

  → 강성휘 그렇죠. 우리 동네 의원님 얼굴 좀 봅시다. 점점 낙후되 가는 용해동
  애들 무상급식도 중요하지만 동민들 삶의 질도 높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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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21:30|facebook

  → 강성휘 지방의원들이 많이 지적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