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17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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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형 14:36|facebook

  의원님, 비가 많이 오고, 추워진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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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6:50|facebook

  백주대낮에 비싼 유기농 쌀 한봉지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작년 “군의회 의장까지 했으면 됐지 뭐가 있노?”하며, 미련없이 농사꾼으로 돌아간 주장배 신안군의회 전의장님셨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제가 사는 모습이 생각날까요?
  http://blog.daum.net/m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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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6:59|facebook

  명예감사관이라는 말이 있다. 전남도를 비롯 22개 시군이 공히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명예감사관”이란 단어는 “보수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와 공무원이 아니라는 의미”를 담은 참 행정편의주의적인 단어다. 자치시대와 맞지 않다. http://blog.daum.net/m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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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7:14|facebook

  전남도의회에 대한 질타성 기사가 많이 나온 날입니다. 칭찬을 기대하지만 질타 받을 짓을 더 많이 해 죄송하며, 반성합니다.http://blog.daum.net/m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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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영 18:41|facebook

  → 강성휘 ㅋㅋ 도의회는 언론의 사각지대 아닌가벼요? 강의원님 뒤도 밟아봐야거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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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근 18:54|facebook

  → 강성휘 주장배의장님.... 한때는 공무원으로도 계셨죠. 의원 되셨다가 다시 보통사람으로 돌아간 모습 참 좋네요^^ 임자에 가면 한번 찾아뵈야할텐데요... 좋은 쌀 맛난밥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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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남 21:05|facebook

  → 강성휘 강성휘의원님은 잘하고 계신줄 제가 잘압니다. 쭈욱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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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남 21:10|facebook

  → 강성휘 백주대낮에 서로 사랑과 정을 나누셨군요. 두 분다 부럽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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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찬 21:43|facebook

  → 강성휘 형식적인거....지금시대에 안맞다 생각이드네요....아주 강하게....실질적인것을 해야죠....F1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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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연종 23:53|facebook

  → 강성휘 강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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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연종 00:02|facebook

  → 강성휘 아고 ㅠ.ㅠ.ㅠ 자판이 말썽을 자꾸부리네요. 강의원님! 건강 잘 챙기서서, 더욱 힘차게 달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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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04:41|facebook

  → 강성휘 고맙습니다. 페북에서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