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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29일 Facebook 이야기

ok 강성휘 2011. 11.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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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라는게 부끄러웠다며 사표를 낸 검사, 벤츠도 모자라 500만원대 샤넬 핸드백을 요구한 검사, 이 두검사의 공존은 정치적 중립성과 성찰을 상실한 검찰이 만들어낸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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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을 입고 갑자기 집회중인 군중속으로 뛰어드는 경찰서장, 그리고선 두들겨 맞았다고 기자회견부터...참 한미FTA가 여러가지 만들어 낸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Today Cartoon 벤츠여검사와 사표여검사가 동시에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이른바 `벤츠 여검사` 의혹에 대한 제보를 올 7월에 받고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여검사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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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페친수락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강의원님과 많은 소통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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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정부 위정자들 곧 심판 받을 때가 온다. 지금 이라도 정직하게 국민을
    위한 일을하여라.위정자의 말로는
    처참할 것이다.99%찬성보다 1%의
    반대자 의견을 더 중요시 들어야 한다.
    공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지난달
    22일 기념식을 서둘러 하는 이유는
    무슨 꼼수를 부렸는지 말해보라.
    국민은 궁금해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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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고맙습니다. 성찰하는 사람, 도민의 편에 서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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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명박씨가 한미에프티에이 서명했군요...역사가 그를 심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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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담벼락에 장미 한송이 활짝 계절을 배반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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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겨울이 너무 따뜻해서 일까요?? 아니면 세월이 하도 어수선하여 때를 잊은 것일까요?? 경애원에도 붉은 장미가 가득 피었답니다.^^바쁘신 중에도 작지만 소중한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고 계신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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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요즘은 배반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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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와 노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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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ㅋ 진짜 배만?한 장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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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배반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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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철 모르는 장미이구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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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ㅎㅎㅎ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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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성당의 축복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