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30일 Facebook 이야기

• 
  강성휘 07:11|facebook

  강원도엔 눈이 온다는데 산엔 진달래가 피었답니다. 일요일 성당 마당에 피어 있는 장미, 카네이션, 할미꽃, 일일초 등등 생태계의 교란을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생태계 뒤죽박죽..철 모르는 장미

  생태계 뒤죽박죽, 철 모르는 장미 일요일 성당 마당에서 장미가 피어 있길래 마당을 둘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헐...대게 5월에 피는 장미들 뿐만 아니라 많은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지금이 개화기인 꽃들도 있었지만 이건 뭐....생태계 변 
• 
  김태완 09:11|facebook

  → 강성휘 날씨가 이렇게 뒤죽박죽이면 옛날에는 임금이 신께 사죄하고 용서를 빌었었다고 한다. ㅎㅎ
• 
  배준철 17:31|facebook

  → 강성휘 겨울에 피는 꽃이란 다큐를 본 기억이 납니다. 몇달전 부녀회원님들과 그린마을(우성아파트가 그린 마을 입니다)관련 에너지교육을 받았는데 기후 변화가 심각 하데요. 편리성을 추구한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생각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