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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까온 듯 합니다.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니 말입니다. 우리 정치도 막바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봄이 오겠죠? 도정활동이 매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발이 10개라도 모자를 판이라고 들었습니다. 보좌관없이 발로 뛰시는 모습, 국회의원들이 배웠으면 하네요. 10여명의 보좌관을 두고도 정치에 희망이 없으니, 저희와 민주청년회 회장시절, 흰 운동화가 시커멓게 닳아지도록 뛴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는 걸 아시죠?ㅋ 힘내시고, 건강 꼭 챙기시고, 또 전처럼 몸 안 아끼시고 일하시다가 입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한번 찾아뵐게요. 회장님 시간나시면 문자한번 주세요^^정치에 희망을 걸어 볼 만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것,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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