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1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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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은 01:35|facebook

  → 강성휘 고향이 없어지는거 슬프죠. 아 양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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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석 10:48|facebook

  → 강성휘 김의원과 송의원이 정의원을 격려하려 왔군요 사진을 찍느라 나오지 않은 강성휘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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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11:02|facebook

  → 강성휘 택지개발에 따른 설명이 없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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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2:17|facebook

  전남시각장애인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목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장애인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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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5:11|facebook

  전라남도에는 대학은 있으나 의대는 없다. 지방균형발전 차원에서 한곳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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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한 16:22|facebook

  → 강성휘 여수대가 살아있었다면 ... 순천대와 목포대학 위주급으로 하여 의과대학설립이 시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아직 대학급 ... 수준급 병원이 없어서 노령화인구에게 큰불편을 주고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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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6:49|facebook

  차가 아니라 인생을 이렇게 거침없이 달려야 하는데 현실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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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길 18:28|facebook

  → 강성휘 직진만 하면 재미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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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한 19:12|facebook

  → 강성휘 뒷창문글들이 점점 과감해지내요 ㅎㅎ 유리창 가득 채운 왕초보 , 나도 내가 무서워요 등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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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19:36|facebook

  → 강성휘 거침없이 달리기엔 너무나 많은 제약들이...인생이 참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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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종 22:02|facebook

  → 강성휘 소통은 이미 되었노라고. 헌신하신분들 노력 아니겄습니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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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옥 14:39|facebook

  → 강성휘 거침없는 직진 좋아하면 위험해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