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15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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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11:45|facebook

  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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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21:53|facebook

  올 들어 첨으로 목포시립무용단 공연 봤다.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이런 소박한 문화조차 누릴 마음을 갖지 못하고 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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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수 22:12|facebook

  → 강성휘 헐ᆢ사진못찍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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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환 22:47|facebook

  → 강성휘 바쁘셔도 자주 문화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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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종 22:50|facebook

  → 강성휘 이제부터라도 누리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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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주 23:16|facebook

  → 강성휘 (일을) 아는 것보다, 좋아하는게 낫고, (일을) 좋아하는 것보다 즐게는게 낫다..ㅋ 일을 즐기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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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형 00:45|facebook

  → 강성휘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느라 앞으로 좀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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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옥 09:13|facebook

  → 강성휘 다른 이를 돌보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나 나를 돌보며 사는 것은 망각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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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욱 11:24|facebook

  → 강성휘 옛?날 허접한 통기타반주에 서툴게나마 같이 노래부르던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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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흠주 11:39|facebook

  → 강성휘 저도 공감합니다. 다들 바쁜 일상속에 살다보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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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찬 12:50|facebook

  → 강성휘 한류를 보면 문화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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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Eun Choi 14:53|facebook

  → 강성휘 마음의 여유, 자연스레 갖게 되는 것이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만..만들어가야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민이 되려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편한 마음으로 즐겨주십시오~! 일, 문화, 삶의 여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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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주 18:21|facebook

  → 강성휘 형님 오래만입니다.정치인이라는 어려움과 시민들의 눈을 의식하다보니 어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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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경열 09:25|facebook

  → 강성휘 믁포에 문화생활이 다른도시에 비해 아주없어요 자주 있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