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개별화되고,
이웃에 무관심한 시대에
공동체를 살리려는 노력,
그것만으로도 이미 희망이다.
상동주거복지위원회 구성
동네를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고자 머리를 맛대고 지혜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을 맡아주신 상리복지관 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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