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윤선도의 삶을 춤으로 승화
20년 유배, 19년 은둔,
고산 윤선도의 삶을
춤으로 승화시킨
목포시립무용단의
어부사시사 공연
20년의 유배,
19년의 은둔,
천혜의 절경 보길도,
그곳에 세연정을 짓고,
시와 문학에 심취했던 고산 윤선도
그의 삶과 정열을 목포시립무용단이
춤으로 승화시켰습니다.
3월 8일 오후 4시와 7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시립무용단 정란 감독과 40여명의 단원들이
고산 윤선도의 삶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해석해 냈습니다.
준비하신 정란 감독님과 단원여러분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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