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장애인의 날 전남지역 기념식이 4월 23일, 구례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박경철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별도로 기념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반문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여전한 곳,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구례체육관으로 가는 길 - 내내 봄비가 내렸습니다.
박경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회장님과
기념식 전 대기실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함께한 임흥빈, 정정섭 도의원
* 사진제공 : 박애록(목포시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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