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에 소재한 애중복지재단 내 정신장애인과 부랑인 생활시설인 진성원과 성산요양원에서 10일과 11일, 이틀간 나눠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의 '나도람축제'가 열립니다.
설립된지 40년이 되는 애중복지재단은 목포지역에서 정신장애인과 부랑인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피난처가 되어 왔습니다.
애중복지재단의 그간의 봉사에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늘 웃음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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