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열려

전남 도청 김대중강당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2013년 전라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청소년의 달이 가정의 달과 같은 5월이어서 "청소년은 희망, 가족은 힘"이라는 표어오 5월 내내 청소년 행사와 가족행사가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2013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 활동으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분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청소년이 웃는 나라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전남 도청 1창 로비에서 청소년 관련 단체들의 활동 및 작품 전시

 

 

김대중강당 올라가는 계단의 예쁜 풍선장식

 

 

 

 

청소년의 달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청소년들과 관계자들

 

 

박준영 도지사를 대신하여 축사를 하는 배용태 행정부지사

 

 

직원들이 모은 옷가지를 전달하는 최수복 여사

 

 

사회자 공주빈님과 대화하는 박준영 도지사의 부인 최수복 여사

 

 

 

전남도로부터 사랑의 의류 800점을 기증받은 '청소년 좋은세상' 정정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