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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승마대회 처음 열려

ok 강성휘 2013. 10. 20. 00:00

 

 

 

장애인 승마대회 우리나라서 처음 열려

 

제1회 장애인승마대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목포에서 열렸다.

 

목포 영산강변에 위치한 옥암지구 대학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 승마시범, 승마체험, 달리기 시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목포에서 개최한 전남장애인승마협회 오경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예산 부족, 시일 촉박 등으로 굉장히 어려운 여건에서 첫 대회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번 첫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 승마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이와 함께 박지원 국회의원은 '승마가 재활운동에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장애인 승마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지원 국회의원, 정종득 목포시장, 강성휘 도의원, 권욱 도의원, 조성오 목포시의원 등 많은 지역의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강성휘 도의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장애인 승마대회인만큼 발전 방향을 잘 정립하여

더욱 큰 대회로 발전하기를 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을 해 준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과장 김경호)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