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엣도 계속되는 성당 종합관 신축공사
1월 1일,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성동성당 종합관 신축공사가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벽의 석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종주 루까 주임신부님께서도 매일 같이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올 봄 부활절이면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깨끗한 새 건물에서 모임활동과 신앙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휴일에도 고생하는 건축노동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으로 사고 없이 멋진 종합관이 완성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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