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군청 옆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5 전라남도 가정의 달 기념식
해남 군민합창단의 여는 노래로 가정의 달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복지 업무 유공 공무원님들,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한 컷!
가정복지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님들
가정의 달 기념식을 축하는 전라남도 김영선 행정부지사
박철환 해남군수님을 대신하여 축사하는 양재승 해남부군수님
가정의 달을 축하는 기념공연(진도민속문화보존회)
해남문예회관에서 2015 전라남도 가정의달 기념식 열려
김영선 행정부지사, 명현관 도의회 의장, 김효남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강성휘 기획사회위원장, 박철홍 비례대표 도의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남 문예회관에서 2015 전라남도 가정의달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기념식 내내 나는 가정에 정말 필요한 가장인가? 아들로서,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정에 충실한 사람인가? 자문했습니다. 답은 "정말 아니다" 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년 전 대통령 선거때 손학규 후보가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멋진 슬로건으로 제시한 적이 있는데 "저녁이 있는 삶"이 바로 가정을 생각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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