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몽고!
별다른 생각없이 몽고라고 불렀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사람도 그 사람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줘야 되듯이
나라의 이름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지원 쇼크, 호남 정치 중심 축 흔들 (0) | 2015.07.10 |
---|---|
오늘의 시사만평 150710(금) (0) | 2015.07.10 |
오늘의 시사만평 150709(목) (0) | 2015.07.09 |
내년 최저임금 시급 6,030원, 월급 126만원, 8,1% 올라 (0) | 2015.07.09 |
보육의 질 강화, 국가시험제와 처우개선 병행되어야 (0) | 201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