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 라오스를 가다
2015.7.21.화. 둘째날
- 수도 비엔티엔 시내의 부처님 가슴뼈가 있는 탓루앙 사원과 빠뚜사이 독립기념탑, 에메랄드 불상과 파방을 모셨던 왓 파께우 사원, 그리고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왓 씨사켓 사원의 불상을 탐방
- 점심을 먹고 수도 비엔티엔에서 북쪽에 위치한 루앙프라방 이동,
- 라오스 민속공연과 몽족야시장 탐방으로 이틀째 일정을 마친다.
- 소승불교가 불교신자의 90% 이상인 라오스, 역시 불교국가답다.
- 문화유산과 예술공연이 전반적으로 불교사상에 기반하고 있다.
- 산악이 발달하여 민족이나 부족들의 고유의상과 문화가 다양하다.
- 정치적 갈등과 전쟁만 아니라면 참으로 평화롭게 살 수 있을텐데....
- 라오스 현대사의 아픔과 미래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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