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동복지관 목욕탕 새단장
목포상동종합복지관 목욕탕이 새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11월 10일, 목포 박홍률 시장, 고승남 시의회 부의장, 김휴환 시의원, 송영종 상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권배 상동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목욕탕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015 주민참여예산으로 새단장을 마치게 된 복지목욕탕은 상동 주공아파트 1-4단지의 생활이 어려운 주민, 어르신, 장애인 등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시설로
그간 시설이 노후화 되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이번 새단장으로
이용자들의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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