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택 명인 조찬 강연 좋았어요.
마당극 광대, 창작 판소리의 개척자
임진택 명인의 조찬 강연에 왔어요.
"사회를 변화시키는 예술을 믿는다"
"시대의 고통을 품으며 늘 새롭게 태어난다"
임진택 명인의 예술론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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