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6금 강성휘 의원 장애노인복센터 도정질문 기사모음
세계일보
전남에 고령 장애인 위한 ‘특수경로당’ 생긴다
입력 : 2017-05-25 03:00:00
전남 도내에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의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이 생길 전망이다.
강성휘 전남도의원은 23일 도정질문에서 “청각, 시각, 휠체어장애인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 형태의 장애노인복지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남 도내에는 8838개의 경로당이 있다. 하지만 고령의 청각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현숙 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여가복지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청각장애노인복지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점차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전남도에는 2016년 12월 현재 도 전체인구의 20.5%인 39만1837명의 노인이 있고 이 중 19%인 7만3927명이 장애를 가진 노인이다.
무안=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일요신문 광주/전남
전남에 고령 장애인 위한 ‘특수경로당’ 생긴다
강성휘 전남도의원 도정질문...전남도 장애노인복지센터 추진 밝혀
온라인 기사 2017.05.24 00:08
[무안=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남 도내에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의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이 생길 전망이다.
강성휘 의원은 23일 도정질문을 통해 “청각, 시각, 휠체어장애인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 형태의 장애노인복지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남 도내에는 8천838개의 경로당이 있지만 고령의 청각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현숙 도 보건복지국장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여가복지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청각장애노인복지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점차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전남도에는 2016년 12월 현재 도 전체인구의 20.5%인 391,837명의 노인이 있고 이 중 19%인 7만3천927명이 장애를 가진 노인이다.
뉴스웨이
전남도, 고령 장애인 위한 장애노인복지센터 추진
노상래 기자 등록 : 2017-05-23 16:30
강성휘 전남도의원, 청각-시각 장애노인복지센터 설치운영 방안 질의 답변에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의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이 생길 전망이다.
전남도내에는 8,838개의 경로당이 있지만 고령의 청각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성휘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청각, 시각, 휠체어장애인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 형태의 장애노인복지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현숙 보건복지국장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여가복지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며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청각장애노인복지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점차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전남도에는 2016년 12월 현재 도 전체인구의 20.5%인 391,837명의 노인이 있고 이 중 19%인 73,927명이 장애를 가진 노인이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경인투데이뉴스
기사게재일: [2017-05-25]
일반 경로당 이용 어려운 고령 장애인 특수경로당 생긴다.
전남도 고령 장애인을 위한 장애노인복지센터 추진 밝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의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이 생길 전망이다.
전남도내에는 8,838개의 경로당이 있지만 고령의 청각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성휘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청각, 시각, 휠체어장애인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 형태의 장애노인복지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현숙 보건복지국장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여가복지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2017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청각장애노인복지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점차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전남도에는 2016년 12월 현재 도 전체인구의 20.5%인 391,837명의 노인이 있고 이 중 19%인 73,927명이 장애를 가진 노인이다.
전남/손성창 기자(yada-7942@daum.net)
아침신문
2017. 05.24(수) 04:06
일반 경로당 이용 어려운 고령 장애인 특수경로당 생긴다.
전남도 고령 장애인을 위한 장애노인복지센터 추진 밝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의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이 생길 전망이다.
전남도내에는 8,838개의 경로당이 있지만 고령의 청각장애인이나 시각장애인,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장애인은 일반 경로당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성휘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청각, 시각, 휠체어장애인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특수경로당 형태의 장애노인복지센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현숙 보건복지국장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여가복지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2017년도에 예산을 확보해 청각장애노인복지센터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점차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전남도에는 2016년 12월 현재 도 전체인구의 20.5%인 391,837명의 노인이 있고 이 중 19%인 73,927명이 장애를 가진 노인이다.
이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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