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청소년노동인권토론회 열려
7월 26일, 해남 미래행복평생교육원에서 청소년노동인권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전남청소년노동인권조례에 대한 설명을 위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해남신문과 해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교조 해남지회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청소년노동실태와 인권방향에 대해 발제한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김연주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청소년기본법과 근로기준법에 기초한 청소년노동의 특별한 보호와 인권증진이 절실합니다.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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